2009년 10월 21일 수요일

이것은 병림픽이 아니다.

드보르작 선생(가명), 김구라를 공격하다

 

 

누가 이기든 희망따윈 없는 전쟁(...)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진짜로 토플러가 말했다 믿으면 골룸)

댓글 4개:

  1. 오오 병림픽 그거슨 진리



    그나저나 조...좋은 텍스트큐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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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eritz - 2009/10/21 01:01
    당연하지.

    각하의 치세가 이리 태평천하이니,

    (만세, 만세, 만만세!)

    내 딱히 국내의 서비스를 쓸 필요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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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치요아범 - 2009/10/24 18:57
    군바리 따위가 정치문제에 관심을 가지다니.

    땡삼거사께서 민군분리의 원칙을 세우신지가 어언 15년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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