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8일 일요일

다 늦은 이야기지만, 황재균 트레이드 이야기.

 

 

 

 

 

 

 

 

 

 

 

 

 

더 이상의 이야기가 必要韓紙?

 

제2의 해담 데려와서 뭐하게?

올해 엘쥐가 세울 대기록 - 연속 플옵 진출 실패 - 를 앞으로 경신할 생각이야?

 

아니, 현대 야구에서 센터라인은 시궁창에나 갖다버리려고?

뼈기혁이 '군대 꼭 가고싶습니다'표 발목부상을 당했는데,

유격수로 문리바 갖다쓸거야? 아니면 정훈? 아, 아니, 유격수로서 강정호보다 못한 황재균?

 

그리고, 현대 야구는 백업따위 필요없는 모양이지?

황재균을 유격수로 갖다놓으면 외야수비 헬오브 지옥,

문규현이야 뭐, 말해야 해?

 

 

 

 

 

 

 

 

 

 

 

 

 

 

 

 

우리 우끼, 롯데에서는 드물게 기본기가 있는 선수라고(...)

근데 어쩔꺼;; 롯데는 이원석에 이어 우끼까지, 유격수 셔틀로 전업할 모양이지?

 

가뜩이나 마산구장이 없어진 마당에 우끼 트레이드까지, 이거 뭐 꼴리건 접어야 할 듯.

 

 

군대에 간 후배의 일상을 듣고 든 생각인데...

 

 

 

 

 

 

 

 

 

 

 

 

 

 

 

 

 

 

 

요즘 군대 참 편한듯.

군생활은 더욱 더 길어질 필요가 있음다.

 

 

 

 

 

 

 

 

 

 

 

 

 

 

 

 

'편한 군대보다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던 각오는 어떻게 되었는지...

 

 

넵, 심심해서 쓴 뻘 포스팅.

2010년 8월 7일 토요일

아오, 병신같은 기사를 보다못해 이딴 기사를 보다니

병신같은 기사를 보고;; 울컥해서...

 

 

아, 아니, 요즘에는 행맨 조차 '자살을 조장하는 폭력적인 게임'인가 보지?

아오, 빡쳐. 정말 기자는 다트던져 뽑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