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歸鄕

 

 

 

 

 

 

 

 

 

 

 

 

 

 

 

 

 

 

 

 

 

 

 

 

 

 

 

 

 

 

 

 

 

 

 

 

 

 

 

오랜만에 집에 내려갔다왔음둥.

역시, 집이란 곳은 편하고 좋은 것..

 

 

가을에 갔던 뒷산을 다시 한번 갔다 왔는데,

헉헉거리며 속도를 조금 내서 갔다왔더니

거의 숨이 넘어갈 뻔했고

지난번보다 조금 빨리 도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예전에는 거리를 모른채 갔었기 때문에 속도를 내지 못했던 반면

이번에는 거리를 다 알고 조절해가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꼴이라니;

하아, 체력이 더 떨어진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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