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책을 무지 많이 샀다.
얼마전에는
인터넷 교보갔다가 50%에 낚여서 샀던 마라톤 관련 책,
마오와 체 게바라를 비교해 놓은 책 등등 해서 꽤나 샀고,
오늘은 굽시니스트 본좌가 '서브컬쳐가 주류에 손을 내밀'며 그린 만화책인,
'본격 2차 세계대전 만화 2권'이랑 향수 공병;;이랑 주문했다.
긍데 스스로가 좀 무서웠던건...
...이건 뭐지;;
심지어, 이렇게 사고도 적립금이 남았다.
그렇다고, 내가 알라딘에서만 사는 것도 아니다(주로 알라딘에서만 사기는 하지만)
난 도대체 알라딘에 얼마나 갖다바친걸까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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