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맞이 잠시 떠벌떠벌
굽시니스트가 지난주에 시사IN에다 연재했던 만화.
그림체도 웃겼고
'여성들은 함바에 지원하라'
'종파주의를 분쇄하라'와 같은 대사도 웃겼지만,
더욱 대박이었던 것은 댓글들.
'코렁탕이 그리우신 듯'
''회사'에서 찾아올 듯'
"한뚝배기 하실래예?"
ㄷㄷㄷ;;
그나저나, 그 직전주의 만화도 대박.
가카만세
가카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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